수필가 김순철 『사라져 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펴내
수필가 김순철이 『통영의 신목』에 이어 다섯 번째 수필집 『추억 속의 풍경 - 사라져 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펴냈다.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가래, 탈곡기, 키, 말, 되 등 농경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들이다. 민초들과 궤를 함께하며 질곡의 시대를 견뎌온 잊을 수 없는 물건들이 급속한 산업화의 물결과 주거환경의 변화로 차츰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대통발 장인 김동진, 마지막 대장장이 이평갑, 문화마당의 신사 톱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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