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시 홀로어르신을 위한 합동칠순잔치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4-22 18:31
작성일 13-04-22 18:31
본문
통영시는 22일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서병원)과 함께 공작뷔페(북신동 소재)에서 홀로 어르신 칠순 잔치를 열고 위로했다.
이 행사는 노년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면서 고희를 맞으시는 어르신들께 가족애와 삶의 활력을 드리고, 孝정신을 계승하여 더불어 사는 나눔의 사회분위기 조성 한다는 취지아래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과 양복을 곱게 차려 입은 17명의 어르신과 김동진 통영시장 내외분, 김만옥 통영시의회의장 내외분,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박원순 회장, 새마을운동 통영시지회 정상기 지회장,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의 축하 속에 화목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변의 협찬도 이어졌다.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전기밥솥, 이불, 내의, 떡과 과일 등을 선물로 전달하였으며, 코리아여행사(대표이사 서용주)에서는 수면 베개를 선물로 보내와 훈훈함을 더했다.
만수무강을 비는 큰절과 권주를 올리던 중에는 기쁨과 외로움이 북받쳐 오른 듯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지만, 축하공연으로 이어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서는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표했다
통영시장(김동진)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심심치 않고, 아프지 않게 자주 찾아뵙고 말벗도 해드리는 시책을 펴 나가겠다며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