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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통영시 강구안 군선 관람 유로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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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4-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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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구안에 계류 중인 거북선 3척과 판옥선 1척의 관람을 유료화 방침으로 알려졌다.
 

통영시는 지난 200511월에 인수한 서울시 소유의 한강거북선과 2012년도에 통영시에서 건조한 통제영 및 전라좌수영 거북선과 판옥선 1척을 입장료 성인기준 2,000원 수준으로 후반기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수 작업이 끝난 판옥선은 건조하는 과정에서 국내산에서 수입목재로 대체 사용함으로써 논란을 빚기도 하였으나 우여곡절 끝에 지난 2월 말에 통영시에서 인수하여 법적인 인수절차를 모두 마쳤다.
 

통영시에서는 현재 판옥선을 제외한 3척의 거북선에 대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관람을 시키고 있으나 하반기부터는 유료화하기 위해 매표소 등 관련시설을 설치코자 준비 중이다.
 

판옥선은 무동력선으로 41.8M에 달하는 초대형 전투함이다. 284톤으로 좌·우현 9개씩의 노의 힘으로 움직이며 19억 원의 건조비가 투입됐다.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거북선, 한강거북선은 길이가 34.23m로 같으며 무게는 157톤으로 비슷하다.
 

다만 통제영 거북선은 좌·우현에 노가 10개씩이나 전자좌수영거북선과 한강거북선은 8개씩이며 통제영 거북선과 전라좌수영 거북선은 29억 원의 제작비가 한강거북선은 22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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