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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시장님! 바다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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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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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수정초등학교 삼가분교는 전교생이 10명의 통영방문 소원수리가 이뤄졌다.
 

지난 7, 전교생 10명이 깨알 같은 글씨로 아름다운 통영을 방문하여 푸른 바다와 케이블카, 해저터널, 벽화마을, 이순신장군 유적지 등을 꼭 보고 싶다며 김동진 통영시장 앞으로 편지를 보내왔다.
 

통영시는 삼가분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취지아래 오는 925()부터 27()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전교생 10명과 교직원들을 초청하여 통영 투어를 진행한다.
 

첫날에는 통영수산과학관과 달아공원을, 둘째 날에는 해저터널과 장사도 해상공원을 둘러본 후 유영초등학교와 자매 결연식을 갖는다. 그리고 통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향토역사관과 세병관, 충렬사를 견학한다. 마지막 날에는 동피랑 벽화마을과 문화마당(거북선), 중앙전통시장과 이순신공원을 둘러본 후 학교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백관광(대표 정희민)에서 차량지원을 비롯하여, 통영시청소년수련관(관장 공인찬),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이상균), NH농협은행통영시지부(지부장 강찬흥), 통영로타리클럽(회장 설종국), 충무로타리클럽(회장 이재동), 오미사꿀빵(대표 정창엽),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원순) 등에서 지원을 약속해 왔으며, 통영유람선협회(회장 김만옥)와 장사도해상공원(대표 김봉렬), 재단법인 통영충렬사(이사장 박덕진)에서는 입장료를 면제해 주겠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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