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청소년도 할 수 있다! 슈퍼옻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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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9-24 10:06
작성일 13-09-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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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은 지난 14일(토), 특별분야 장학사업 2013 피카데미(P'Cademy) 슈퍼옻칠스타 1기를 시작했다. 피카데미(P'cademy)는 통영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하는 통영RCE의 문화예술분야 마스터클래스이다.
이번 2013 피카데미 슈퍼옻칠스타 1기는 2회의 전문가 특강, 1회의 현장학습, 그리고 실기 교육으로 다음 해 1월까지 진행된다. 통영옻칠미술관과 함께하는 슈퍼옻칠스타는 미술분야 전공을 희망하는 14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클래스로 운영한다. 1기가 끝난 후 바로 이어 중급과정인 2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병대 통영RCE 운영위원장은 “슈퍼옻칠스타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생각 주머니를 활짝 열어 멋진 작품을 남기자”고 당부하였고,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은 “옻칠은 금보다 귀한 것이다. 교육을 통해 그 가치를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 “옻칠 예술가의 삶”에서 김성수 관장(통영옻칠미술관)은 60년이 넘는 한 평생 동안 옻칠을 복원시키고 다시 현대화하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이론을 겸하여 예술행위를 해온 옻칠예술의 일대기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첫 날 강의에 참관한 학부모(류위정 어머니)는 우리나라를 대표로하는 전통문화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특히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피카데미는 지난 2011년~2012년에는 청소년 누비교육, 슈퍼누비스타 1, 2기를 통해 27명의 청소년들이 전통누비를 배웠으며, 현재 통영청소년 연합동아리 “누비센트”로 활동하고 있다. 2년 주기로 주제를 선정하는 피카데미는 2013년~2014년 2년 동안 옻칠을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rce.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