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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한산도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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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0-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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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섬 한산도에 코스모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어 가을 트레킹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한산면(면장 우지연)에서는 한산도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일환으로 지난 7월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익석)의 지원을 받아 코스모스 씨앗 100(25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관내 간선도로변에 방치된 유휴농지(6필지 8,000)를 개간하여 파종하였다.
 

파종 시기가 늦고 마른장마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비가 장기간 내리지 않아 노심초사하며 한여름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차량 및 스프링클러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물주기 및 잡초제거 작업을 반복하는 한편 여름 내내 코스모스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정성에 보답하듯 가을 들판에는 코스모스의 물결로 장관을 이루었고 지역주민들은 가시덤불과 잡초로 방치된 휴경지가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화사한 코스모스 꽃밭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잠시나마 티 없이 맑은 소녀의 순정으로 돌아가 산들거리는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며 멋진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을서정에 흠뻑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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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연 한산면장은 지역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위원회 및 묵묵히 작업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로 고마움을 전하며 도서지역의 특색에 걸 맞는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서로의 역량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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