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제19회통영시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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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0-01 15:10
작성일 13-10-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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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를 맞는 통영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읍·면·동 한마음체육대회가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1일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시장과 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고동주, 진의장 전시장과 자매도시인 여수시 김충석 시장 그리고 견양각지의 통영향우회 회장들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개막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통영시 농수산물의 판로개척을 통한 대미수출 확대와 자매도시 간의 민간교류 활성화 등으로 통영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I·L·C 최정범 대표와 통영·사야마교류센터 노지마야스꼬 대표가 통영시 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
또한, 향토 사랑과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 해오 재외향인과 올 여름 적조피해 최소화에 힘쓴 유공자와 지역사회 각 분야 등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34명의 시민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씨름, 줄다리기, 팔씨름, 윷놀이, 물통이어 달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펼치며 한바탕 웃음과 함께 각 읍·면·동마다 화합을 다졌다.
김동진 시장은 개막 인사에서“애향심으로 가득한 시민들과 1000여 통영시 공무원은 희망의 21세기 남해안 중심도시 통영건설을 위해 한 마음으로 고진감래하며 여기까지 왔다. 통영은 새로운 문화인프라가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제 미래를 향해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그 비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자.”고 역설했다.
축사에 나선 김충식 여수시장은 “통영과 여수는 형제의 정으로 자매의 끈으로 동반상조 해 왔다. 통영이 남해안 중심도시 청정 녹색도시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영원히 우정을 다져 나가자.”며 축하했다.
제19회 시민체육대회에는 용남면이 입장상을 차지했고, 질서상에는 사량면, 화합상에는 광도면, 응원상에는 명정동이 차지했다.
또 씨름에는 광도면이 우승을 차지했고, 바둑은 중앙동, 줄다리기에는 욕지면, 윷놀이에는 한산면, 팔씨름에는 산양읍, 단체 줄넘기는 욕지면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행운권 추첨에서는 미수동 최태리(50대) 씨가 1등에 당첨 대형 냉장고를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다.
통영의 지명은 삼도수군통제영에 비롯되었으며 1895년 통제영 폐영 이후, 1900년에 고성군으로부터 독립하여 진남군으로 창군하고 다시 1909년 용남군으로, 1914년 거제군을 통합하여 통영군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 통영면이 통영읍으로 승격 되었으며, 1953년 거제군이 통영군에서 분리되고 1955년 통영읍이 충무시로 승격됨으로써 충무시와 통영군으로 나뉘었다가 1995년 1월 1일 자로 40년 만에 도농복합형의 통영시로 다시 통합 출범하여 올해로 19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면적은 239.22 ㎢로써 그 중 임야가 65퍼센트이며 44개의 유인도서를 포함한 보석같이 아름다운 570개의 섬이 있어 일반 도시와는 다르게 도서, 농촌 , 도시행정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인구는 금년 9월말 현재 13만 9천 4백 명으로 도시지역에 69% 농어촌에 32%가 거주하고 있으며, 행정기구는 1995년 3월 2일 산양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3차에 걸친 행정동 통합으로 12개 동을 축소함으로써 현재 직제는 3국, 2직속기관, 2담당관, 22과 1사업소, 1읍, 6면, 8개 동이며, 공무원은 883명이며, 재정규모는 4,120억 원으로써 일반회계가 3,812억 원, 특별회계가 309억 원이다.
명예시민 I·L·C 최정범 대료와 통영·사야마교류센터 노지마야스꼬 대표
김충식 여수 시장의 축사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