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강수성 희곡 작가의 <코발트 블루> 경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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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25 17:35
작성일 13-11-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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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남문학상에 전 통영문협 회장 강수성 작가가 선정되어 통영문학의 또 다른 경사가 되고 있다.
경남문인협회는 2013년 경남문학상을 비롯해 제25회 경남문학 우수상과 신춘문예 수상작에 대해 23일 경남문인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본상에는 통영출신의 화가 전혁림 화백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희곡 <코발트 블루>가 당선되어 통영의 문화적 유산과 가치를 다시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수성 작가는 통영에서 활동하는 희곡 작가이며 시인이기도 하다 희곡작품집 <코발트 불루>는 경남문협(회장 대리 김홍섭)의 분과별 회장단과 고문단으로 구성된 심시위원회의 만장일치로 희곡으로는 경남에서 최초 수상자로 결정됐다.
아울러 우수작품상에는 시에 김혜연(시집 음각을 엿보다), 수필에 배소애 (수필집 사랑길), 시조에 서석조 (시조집 바람의 기미를 캐다)를 선정됐다.
또 경남문협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남문학 신춘문예는 시부문 황다연(붉은 가슴울새의 바다), 소설 부분에 김정희(지우개똥) 씨가 영광을 안았다.
강수성 작가는 "역량이 모자라지만 이왕 들어선 희곡과 아동문학의 길, 인간사의 여러 면모를 담아내어 무대화하는 아기자기한 희곡 창작에, 아직도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매진하여 경남문학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문학 우수상 수상작은 시조 부문 <바람의 기미를 캐다>(서석조), 시 <음각을 엿보다>(김혜연), 수필 <사랑길>(배소희)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신춘문예에서는 황다영(시)·김정희(소설), 조봄(시)·송신근(수필) 씨의 작품이 각각 당선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