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제13회 이순신장군배 통영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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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11-25 17:52
작성일 13-11-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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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순신장군배 통영전국마라톤대회’가 23일(토) 성황리에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주최하고 통영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문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2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여 하프코스, 10Km, 5Km 3개 부분의 경기가 펼쳐졌다.
최근 마라톤 동호인이 감소하고 지난 몇 년간 참가자 수도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작년 대비 900여명이 증가했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운영요원 등 700여 명이 배치되어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발생 없이 무사히 마쳐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다.
이번대회 하프 남자 장년부는 유진홍씨가 1시간13분36초, 남자 청년부는 장성연씨가 1시간20분, 여자 장년부는 이정숙씨가 1시간25분22초, 여자 청년부는 류승화씨가 1시간26분27초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별상으로 최고령 박희선(74세, 합천)씨가 10Km부분에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고, 최연소 참가자인 죽림초등학교 1학년 이헌형(7세, 통영)군도 10Km부분에 출전해 꼬마 마라토너로서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김동진 통영시장은 "한려수도 해안도로 코스는 해안절경과 잘 어우러져 지루함을 달래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우리시가 대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각종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