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통영 출신 김규대 선수, 우수장애인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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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3-12 16:40
작성일 14-03-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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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장애인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첫 금메달을 따낸 통영출신 김규대(30) 선수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우수장애인상을 수상했다.
1995년 탄생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 및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한국 휠체어육상 국가대표 김규대(30)가 장애인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첫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 공로을 인정했다.
김규대는 2004년 군에서 당한 불의의 사고를 딛고 일어서 휠체어육상 선수로 나섰으며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서 동메달,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동메달에 이어 지난해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국위를 선양했으며 통영 스포츠의 또다른 자랑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펼친 김연아(피겨스케이팅)와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가 최우수선수상을, 박승희(쇼트트랙)가 우수선수상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추월팀(이승훈, 주형준, 김철민)과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이 우수단체상을, 최재우(모굴스키), 심석희(쇼트트랙)가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총 8개 부문에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