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천영기 시의원 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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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3-17 14:27
작성일 14-03-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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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시의원 도의원 출마 선언
“태극기를 가슴에 단 올림픽 선수의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
천영기 현 통영시의원이 오는 6.4지방선거에 시의원 출마를 접고 경남 도의원 출마로 선회했다.
천영기 시의원은 17일 오전 통영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의원으로 재출마하려던 종전의 계획을 바꿔 통영시 제2선거구(도천, 명정, 중앙, 정량, 북신, 무전) 경남도의원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영기 시의원은 “오랫동안 사랑으로 지지해 주신 지역구 주민께 감사드리며 지난 4년간 통영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통영시가 가진 장점이 무엇이며 단점이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배우고 느끼고 살펴왔다며 더 넓은 곳으로 나가 통영시를 위해 헌시하고자 큰 뜻을 세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의원 재당선이 유력한데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느냐는 걱정의 말씀도 있지만, 시의원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 이제 더욱 성숙한 경험으로 자신이 품은 뜻과 포부를 통영시민을 위해 펼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통영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재정 형편이 넉넉지 못하고 정부와 경상남도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또 수많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로 도의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용한 시기라고 지적하며 새로운 비전과 목표로 과감하게 통영시 의원을 포기하고 가슴에 태극기를 단 올림픽 출전 선수와 같은 심정으로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통영시민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았으며 그 보답으로 “성실한 정치인 시민을 섬기는 정치인, 언제나 공부하고 도전하며 현장에서 두 발로 뛰며 지역주민을 섬기는 정치인” 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기필코 지키겠노라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자신의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며 그 관심은 필히 통영의 균형발전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다지며 오는 6.4지방선거는 통영의 희망을 뽑는 날이라며 소중한 한 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