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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버려졌던 라면 ․ 과자 포장지산업용 재생 연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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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05-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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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그 동안 재활용 방법이 없어 버려졌던 라면이나 과자류 등 필름류 포장지를 처리할 수 있는 선별압착시설을 설치하여 한 달간의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압착시설은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5개월만에 통영시 재활용선별장에 설치하였다.
 
그간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처리 해왔던 필름류 등 폐비닐을 연간 1,000톤을 선별 압착하여 재활용업체에 위탁처리 해 통영시 생활쓰레기 소각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간 913톤의 생활쓰레기를 더 많이 소각처리하고 1,500만원의 비닐 판매수입을 올리게 되어 전체적으로 5억 1천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관계자는 처리방법이 없어 소각해왔던 필름류 포장지를 산업용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5월부터 본격 가동하는 만큼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더욱 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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