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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통영아트갤러리’ 오픈 통영작가들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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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10-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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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아트갤러리오픈 통영작가들의 징검다리 역할 기대

117일까지 개관특별전, 통영출신 거장들의 작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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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항남동 중앙대로에 통영아트갤러리란 이름 단 아담한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문화예술의 고장이라 자타가 인정하는 통영이지만 그동안 자유로운 전시공간이 부족해 통영의 명성에 부합하지 못하고 화가들의 활동 공간이 제약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남망산 시민문화회관에 전시실이 두 곳 있기는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단위 전시회를 열기에는 제약이 많다는 점에서 통영아트갤러리의 탄생은 통영 작가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항남동 축협 앞 천보빌딩 4층에 자리한 통영아트갤러리는’ 40평 남짓한 공간에 소형 커피숍까지 겸한 아담한 인테리어로 누구나 자유로이 더나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14일 오후 통영예총 서유승 회장을 비롯한 김안영 문화원 원장 그리고 통영미술협회 회원들과 지역 작가들이 축하객들과 함께 문화공간의 탄생을 자축하며 개관특별전의 오픈 행사를 열었다.

김진희 갤러리 대표는 도시전체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통영에서 미술전시관인 통영아트갤러리를 개관하게 되어 무안한 기쁨이고 영광으로 여긴다. 작가의 창작세계와 예술적 마음을 교감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써의 역할과 만남, 소통의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는 통영이 나은 거장 화가들도 대거 참석했다. 전혁림, 김형근, 이한우, 이태규 선생의 작품과 통영 출신화가 24명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117일까지 개최되고 대관 및 기획 전시. 의뢰품 전시 등이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무명작가들과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런 전시공간의 탄생의 희망적이다.

무엇보다 강구안을 끼고 시내 중심가에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그림을 감상하며 차도 마시고 소담을 나누는 만남의 장소로도 재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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