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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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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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요트들, 한산도 앞바다를 수놓는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
-국내 최대 규모, 아시아 3대 대회 우뚝. 120여척, 1000여명 참가-
-요트안전매뉴얼 국내최초 적용-
-ORC(요트 전문인), OPEN(요트 동호인), J24, 무선 RC요트 등-
-이순신, 거북선, 학익진 코스-\

-요트무료 체험 등 풍성한 부대행사-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이 있었던, 한산도 앞 바다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가 열린다.
경남요트협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의 차이나컵, 태국의 킹스컵과 함께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성장한 ‘제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한산만 해역에서 17일 개최된다.
2007년 첫 대회 개최 이후 대내외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세계 20개국에서 120여척의 요트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대회기간 이전에 요트인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씨맨쉽(Seamanship) 교육과 크루저 요트체험을 비롯한 해양문화체험교실, 프로암 요트대회를 실시한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인해 관심이 부각된 안전문제와 관련하여 요트 안전매뉴얼을 용역 의뢰해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내달 8일 오전 11시 국제음악당 앞 바다에서 세계 유일의 해상 개막식과 요트수조(퍼레이드)가 장식한다.
이번 대회는 종목의 세분화를 통해 ORC(요트 전문인), OPEN(요트 동호인), 스포츠요트 등 크루저요트 3종목과 무선 RC요트 등으로 나눠 열린다.
경기 구간은 도남항에서 국도를 돌아 회항하는 66km의 이순신코스, 소지도를 돌아 회항하는 48km의 거북선코스, 비진도를 돌아 회항하는 30km의 학익진코스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각 순위별로 상금이 지급되며, 주경기가 열리는 8일과 9일 이틀간 경기는 방송사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에는 대형범선과 여러 대의 카타마란 요트를 이용하여 해상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무료승선 체험행사, 쉽게 배울 수 있는 무선 RC요트 체험행사, 특별하고 이색적인 마린포토존 운용, 다양한 문화공연행사와 요트장비 전시전, 요트시화전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요트협회 정우건 회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요트대회라는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세계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