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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삼도수군통제사 매장비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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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10-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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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 매장비석 발견

전수조사 실시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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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향후 향토문화에 귀중한 역사자료가 될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유지보존관리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통영시 관내에 산재한 통제영과 관련된 문화유산 등을 집중 발굴 조사 하여 보존 관리를 해오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지난 임진란 공신 김백장군 묘지보수, 일제강점기 사재를 털어 착량교를 건립한 김삼주 공덕비군, 명정고개 석장승, 도산 원동마을 고인돌, 무형문화재 박복율 생가 표지석 설치에 등에 대해 보수를 완료한 바 있다.

2단계로 오횡묵 함안군수 영세불망비 이건, 108대 조경통제사 표지석, 137대 서유대 통제사 마애비, 111대 이의풍 통제사 사적비, 180대 이응서 통제사 마애비에 대해 보존 관리를 위해 유지 보수가 진행중 에 있으며,

특히, 이의풍 통제사 사적비 발굴 과정에 통제사비로 추정되는 비석이 무더기로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부처 문화재청과 경남도에 매장문화재 발견신고 하여 지시에 따라 처리할 계획으로 있다.

비석의 규모를 볼 때 통제사와 관련된 비석으로 추정되며 현재 확인된 비석은 111대 이의풍 통제사 사적비와 140대 이방일 통제사 거사비다. 추후 나머지 비석에 대한 궁금증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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