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수향수필 4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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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10-31 18:16
작성일 14-10-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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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수향수필 42호 발간
출판기념회 열고 왕성한 활동 다짐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수향수필문학회(회장 박순생)가 ‘수양수필42호’를 발간. 30일 거북선호텔 연회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창작활동의 결실을 자축했다.
출간기념회는 수향수필회원인 고동주 전 시장, 김혜숙 통영문협회장, 허순채 전 수향수필회장, 설복도 선생 정한식 경상대학교해양과학대학 학장 등 20여명이 참석 소박하게 진행되었다.
전체 240페이지 분량의 ‘수향수필 42집’의 표지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의 그림을 표지로 하여 작년에 작고한 수필가 김열규 교수의 추모특집과 올해 100세를 맞은 연세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옥례 선생의 수필을 비롯해 27명의 회원 작품 49편이 실렸다.
박순생 수향수필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문우들과 함께 하동 최참판 댁과 평사리 문학관 과 이병주 문학관을 견학하며 재충전의 시간도 갖는 뜻 깊은 해였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고 인사했다.
한편 수향수필문학회는 1974년에 발족하여 회원 30여명이 매년 수필집을 발간하며 끝없는 창작활동을 통해 예향 통영을 문학의 향기로 빛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