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201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루크 쉬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11-11 11:05
본문

201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11월 8일(토) 결선에서 파스칼 베로 지휘자가 이끄는 TFO(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며 1위를 차지한 루크 쉬(미국, 뉴잉글랜드음악원)가 그 주인공이다.
2위는 설민경(한국, 한스아이슬러 음대), 3위는 배원희(한국, 파리 고등음악원)에게 돌아갔으며 윤이상의 대비를 가장 잘 연주한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특별상은 1위 수상자인 루크 쉬가 차지했고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영재특별상은 김계희에게 돌아갔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6천만원(우승 상금 3천 만원)의 상금이 돌아갔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의 공연에서 연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1월 9일(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입상자콘서트를 통해, 콩쿠르의 경연자가 아닌 정상에 선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로 관객들을 찾게 된다. 입상자 콘서트에서는 콩쿠르 본선에서 연주된 레퍼토리들을 갈라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11월 1일(토)부터 11월 9일(일)까지 통영에서 열린 바이올린의 향연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 순으로 열리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한국 최초로 가입 후, 2014년 4월 콩쿠르연맹 총회를 경남 통영에서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로서 성장해 왔다. 한편 내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피아노 부문으로 열려 국내외 유망한 피아니스트들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입상자 콘서트에서는 콩쿠르 본선에서 연주하였던 곡들을 갈라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입상자 콘서트는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재단(www.timf.org)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문의: 통영국제음악재단 (055-650-04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