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국보 제305호 세병관 수종 분석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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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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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5호 세병관 수종 분석 조사 착수
-“세병관 400여년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보 제305호 세병관 수종 분석 조사가 진행 된다고 밝혔다.
금회 실시되는 수종분석 조사는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에서【중요 궁궐 및 관아건축문화재 수종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중요건축문화재에 사용된 목부재에 대한 수종을 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향후 보수정비 시 참고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간의 조사기간 동안 충북대학교 연구용역팀이 상주하며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둥, 보, 도리, 창방, 사래, 추녀 등 세병관에 사용된 모든 목부재에 대한 시편 2천여개소를 현장에서 채취하여 연구기간으로 운반 후 정밀작업을 거쳐 수종을 분석하는 과정으로 수종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4개월이 소요 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병관에 사용된 부재에 대하여 육송이나 느티나무를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만 있을 뿐 명확한 근거 자료가 없어 학자들은 물론 시민들까지도 궁금해 했던 것으로 이번 분석 조사를 통하여 세병관 전 부재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중요 궁궐 및 관아건축문화재 수종에 대한 연구】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동안 이뤄지는 연차사업으로 2014년에는 세병관을 포함한 관아건축물을 조사하고 2015년에는 40여개의 궁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