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무상급식 중단에 주민투표, 주민소환도 불사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4-11-27 13:44
작성일 14-11-27 13:44
본문
무상급식 중단에 주민투표, 주민소환도 불사하겠다.
무상급식 도민의 의견을 먼저 물어야한다.
통영지역 학부모들이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선언에 시·군 지자체장들이 동조하는 모습에 격분한다며 27일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철회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무상급식을 시행하면 나라 경제가 흔들릴 것처럼 이야기하는 교육예산은 한해 평균 376조 예산중에 1조 7천억일 뿐이라며 이는 376만 원짜리 월급쟁이가 1만7천원 아이들 교육비 때문에 가정경제가 파탄 났다고 이야기하는 꼴이라며 큰아이에게 급식비로 지원되던 돈을 빼앗아서 막내 보육비로 지원하면 뭔가 더 좋게 만든 것처럼 생색을 내는 것에 불과 할 뿐이라며 항의했다.
또한 학교급식비 지원이 중단되면 세 자녀를 둔 부모는 연간 150만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되는 것과 같으며 어떤 아이들은 차별급식을 받게 될 것이고 이는 가난을 입증하는 결과로 잔인한 생각이며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우리 아이들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인데 무상급식이라는 말로 의무교육의 영역을 외곡하지 말고 도민의 뜻을 먼저 물어야 한다며 현재 도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도민투표와 주민소환까지도 불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