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경남도내 입학생 0명 초등학교 7개교 중 통영지역 3곳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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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2-11 16:40
작성일 15-0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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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0명 초등학교 7개교 중 통영지역 3곳이나
우리나라는 저 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라는 분석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남지역 7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개 중 3개 분교가 통영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교육청의 결과에 따르면 통영시에는 산양초 학림분교와 원량초 연화분교· 한려초 영운분교가 해당되며 진주 한평초와 밀양 산내남명초, 함안 칠북초, 합천 초계초 덕곡분교 등 7곳에서 신입생이 없으며 신입생이 1명뿐인 초등학교도 16곳으로 알려졌다.
이는 저 출산과 농어촌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도교육청의 분석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든 농어촌지역 학교에 폐교 또는 통폐합을 추진할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창원 웅천초 명동분교가 폐교되고, 밀양 상남중과 초동중을 통폐합해 농촌 거점학교인 밀양 미리벌중학교로 개교할 계획이다.
한편 ‘2014 세계 인구현황보고서’에는 우리나라의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인 합계 출산율(2010∼2015년)은 지난해와 동일한 1.3명이었지만 마카오, 홍콩(각 1.1명)을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낮았다.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나라는 2750년에 멸망할 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