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통영 일대 스쿠버 활동으로 인한 사망사고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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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3-03-30 16:01
작성일 13-03-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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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남해안 일대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상사고도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밤 10시경 통영시 산양읍 추도 남방 10m 해상에서 부산에 거주하는 40대와 50대 남성 2명이 야간 다이버 작업을 하다 실종돼 한번은 변사체로 발견되고 한명은 현재까지 수색중이다.
이들은 지난 29일 오후 5시경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향촌 선착장에서 통영선적 T 호(4.31톤)에 동료 4명이 승선하여 출항했고 동일 밤 8시경 이 모 씨(47세, 부산거주)와 김 모 씨(부산거주, 58세)가 스쿠버장비를 착용 입수했지만,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아 신고를 받은 통영 해양경찰이 출동해 수색을 벌였다.
통영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 4척, 122구조대, 헬기 1대, 소방정, 해군경비함 등을 현장에 급파하여 주변 해상을 수색 하던 중 밤11시 30분경 사고 해상 인근에서 김 모 씨(58세)의 변사체를 인양했지만 함께 입수한 40대 김 모씨는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통영해경과 민간다이버 등이 집중 수색 중이다.
통영해경은 최근 남해안의 해상에서 개인 레저활동으로 빈번히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과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국번 없이 해양경찰 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