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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액운은 모두 물러가라’ 죽림해상 달집태우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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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3-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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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은 모두 물러가라죽림해상 달집태우기 대성황

정월 대보름 행사 다채롭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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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린 죽림 해상달집태우기가 새로운 형태의 볼거리를 만들어내며 대성황을 이뤘다.

해상달집태우기는 죽림비젼포럼이 주관한 대보름맞이 행사로 죽림만 바다에 설치한 바지선 위에 대형 달집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소원을 적은 소지를 매달고 타오르며 장관을 만들었다.

오후 4시경부터 분위기를 돋우며 시작된 대보름 행사는 제기차기, 투호, 소원지 쓰기, 난타공연과 풍물한마당을 펼치는 동안 부름과 떡국을 먹으며 보름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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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20분경 죽림 해안가 산책코스에 계단형 관람석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질서정연하게 바다 한가운데를 바라보는 가운데 하나, , 셋 구령에 맞춰 달집에 점화되고 찬란한 밤바다를 환하게 비추며 타오르는 달집에 저마마 앞 다투어 소원을 빌었다.

죽림비젼포럼 이재동 회장은 "인구밀집지역인 죽림의 특징을 고려해 새롭게 시작한 문화행사인 만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과 이 행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도남동 트라이애스론 광장에서는 통영문화원에서 주관한 대보름행사에는 통영시 읍면동 대항 재기차기와, 연날리기대회, 가훈 써주기, 풍물놀이 부럼에 푸짐한 떡국과 음식들이 무료로 제공했다.

정월 대보름은 상원 이라고도 하고 설과 함께 가장 큰 세시풍습의 하나로 일 년 중 달이 가장 밝은 정월대보름은 마을에 가장 큰 축제이자,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였으며 한해의 풍작을 기원하고 마을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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