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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사량면 진촌마을,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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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3-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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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 진촌마을,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에 선정,

연명, 추도마을에 이어 국비 등 사업비 37천만 원 확보

 

2사량 진촌마을 농촌고령자 사업선정1(예정부지).jpg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에 통영시 사량면 진촌마을이 공동생활홈 및 공동급식시설·작은목욕탕 등 3개 시설 사업에 선정, 올해 사업비 37천만원(국비50%,도비15%,시비35%)을 지원 받게 된다. (사업예정부지 :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91)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은 고령자 친화형 공동시설(고령자 공동생활홈, 공동급식시설 및 작은목욕탕) 지원을 통해 농촌 거주 고령자의 주거영양위생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난 1월 사량면 진촌마을이 공동생활홈 등 3개 시설 지원사업에 응모하였는데 금번에 모두 사업지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그동안 진촌마을은 기존 목욕탕이 있지만 시설 노후 등으로 가동을 중단,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마땅한 노인 급식 및 휴게공간, 독거노인 공동생활 공간 등이 없어 종합적인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희망해 왔으나 건립에 따른 막대한 시비부담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가운데, 금번 사업선정으로 복지공간 확충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금번 시범사업은 시·도 자체 심의를 거쳐 농·식품부의 최종 심사로 전국 52개 시·군에 공동생활 홈 28개소, 공동급식시설18개소, 작은목욕탕 6개소가 선정되었고, 이중 경남은 5개 시·군에서 7개소(공동생활홈5, 공동급식시설1,작은목욕탕1)가 지원받게 된다.

한편, 사업 담당부서인 행복나눔과(공동생활홈 사업)와 농정과(급식시설, 작은목욕탕 사업)20151회 추경에 시비를 확보하고, 사량면사무소, 진촌마을과 협의를 거쳐 올해 5월부터 기획 및 실시설계를 착수,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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