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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통영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봉숫골 꽃나들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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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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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은 봉숫골 꽃나들이축제

벚꽃 개화 시기와 완벽한 조화, 만개한 벚꽃터널 속 웃음가득

통영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봉숫골꽃나들이축제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완연한 봄 향기를 가득 품고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지나는 꽃나들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만개한 벚꽃터널 속에서 흩날리는 하얀 꽃비를 즐기며 상춘객들은 환한 웃음꽃을 터뜨렸다.

축제는 통영오광대의 무산안녕을 비는 고사를 시작으로 농악대가 길을 터고 통제사의 행렬이 용화사 광장에 도착하면서 3천여 명의 관람객들의 함성과 함께 시작됐다.

꽃 따라 님 따라라는 주제로 시작해 12회를 맞이한 올 꽃 나들이축제는 해평 열녀사당에서 축제의 성공과 시민의 무사평안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용화사 광장 무대까지 통제사 꽃 나들이 행렬이 시작됐다.

식전부터 시작된 사생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즉석 신청을 받아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 판소리 등이 식전 분위기를 돋우고 이후 2시에 개막식과 더불어 양주 별산대, 남사당놀이, 통영오광대 공연과 저녁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특히 부대행사로 아동 사생대회에는 학부모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2000여명이 성황을 이루었다.

둘째 날은 봉숫골 한마당 무대공연으로 YSB그룹사운드, 정무관 합기도 시범, 카라르아트하우스 댄스, 영남 전통예술 진흥회 공연(민요한마당, 전통춤), 사물놀이, 통기타 연주와 봉평동 주민화합 노래자랑 경연대회로 화합의 장을 다졌다.

김영세 축제 위원장은 개막식 인사에서 “‘봉숫골 꽃나들이축제는 봉평동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준비한 뜻 깊은 행사다. 봉숫골에 봄을 한껏 안고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 봄과 함께 찾아온 벚꽃같이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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