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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조선 욕지도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통발어구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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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6-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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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발견

남해 미조수협 1100만원 거래

 

3(150624)남해군 앞바다 죽은 밍크고래 1마리 발견(사진1).JPG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3일 오전 8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6해리 해상에서 통발어구 줄에 걸린 바다의 로또인 밍크고래 1마리가 죽은 채 잡혔다고 밝혔다.

근해장어통발어선 A(39, 남해선적) 선장 B씨는 지난 22일 밤 950분경 경남 남해군 미조면 남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여 23일 오전 08시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6해리 해상에서 통발어구를 양망하던중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상태로 어구 줄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통영해경에 신고하였다.

혼획된 고래는 길이 410, 몸통둘레 250, 무게 600kg의 밍크 고래로 통영해경은 작살류 등 불법 포획 흔적 등의 확인 결과 특이점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하였다.

 또한, 유통증명서를 받은 B씨는 혼획된 고래를 남해군 미조수협에서 위판하였으며 약 1,100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밍크고래 포획은 위법한 행위(수산업법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이며, 그물에 걸려 포획 된 고래는 반드시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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