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조선 통영해경안전서, 익수자 구조 시민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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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15-03-24 17:18
작성일 15-03-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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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안전서, 익수자 구조 시민 감사장 수여
인근에서 낚시 중 발견하여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19일 오후 3시경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상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 후 구조한 박재용 씨에 대해 오늘(24일) 통영해경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고성군 하이면 거주하는 A씨(65세)는 만취한 상태로 해안가를 거닐던 중 중심을 잃고 해상에 추락하여 바다에 허우적거리는 것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경기도 용인시 거주 박재용(43세)씨가 발견하여 바다에 뛰어들어 익수자를 구조하였다.
이에 통영해경은 익수자 A씨와 구조 중 부상당한 구조자 박 씨를 인근병원으로 이송조치 하였고 익수자, 구조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은 오늘(24일) 오후 투철한 정의감으로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박 씨의 의로운 행동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통영해경안전서장 감사장을 박 씨가 근무하는 창원시 진해로 직접 찾아가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각종사건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긴급신고번호인‘122’ 및 통합구조신고번호 ‘11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